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이정임 님과 신희순 자매님께 진리의 말씀의 답을 구합니다.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11-26 조회수9,947 추천수0 신고

로마1,19 하느님에 관하여알 수 있는 것이 이미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나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내주셨습니다.

 하느님의 관해 알수 있는것?

 명백히 드러난겻? 이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 인지요?

 

20,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곧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을 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않는 본성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조물깨달을수 있는것? 변명할 수 없는것?

      이무엇을 뜻하시는 것인지요?

 

마태7,21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실행 해야 천국에 들어 갈수 있나요?

 

호세4:6 나의 백성은 예지가 없어망하리라. 네가 예지를배척하니 나도 너를 배척하여 사제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리라. 네가 네 하느님의 가르침을 잊었으니 나도 너의 자녀 들을 잊으리라.

              예지는 무엇을 뜻하는것이며, ? 망하고, 배척하였으며, 사제직 까지 박탈 딩하며,

            하느님의 가르침을 잊은것은 무엇을 잊었다는 말씀인가요?

 

요한17,3영원한 생명이란홀로 참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

           아버지를 알고,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원한 생명이라 하십니다.

 

 

요한1,1,한 처음에 말씀이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 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생명과, 빛과 어두움과, 그를 깨닫지 못한것은 무엇인가요?

   

 

1요한1,1처음부터 있어 온 것우리가 들은 것우리 눈으로 본 것우리가 살펴보고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로마1,19~20) 

           처음부터 있어온것, 들은것, 본것살펴보고 만져본것,이 생명의 말씀이라 하시는데

         이 생명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2,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났다 하시는데 나타난것은?

 

   

 

요한4,22,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를 드린다.

             구원은 유다인들 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알지못하는 분은 누구이며, 아는분은 누구이며, 유다인은 누구인데 유다인에게서 오는것인가요?

  

  

23, 그러나 진실한 예배 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진실한 예배는 영과 진리안에서 예배 드리는것이라 하시는데 어떻게 드리는것인데,

     아버지 께서는 이런 예배를 드리는것을 찾으실까요?

 

 

 

24,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예배를 드려야 한다.”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떻게 드리야 되나요?

   

 

마태4,4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으로산다.’”

         

    

 

1베드1,23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살아 계시며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새로 태어났습니다.

        

 

루카8,11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하느님의 말씀이다.

 

요한10,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1,18 하느님께서는 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당신의 피조물 가운데

         이를테면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1코린3,16,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17,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자를 파멸시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요한17,17,이들을 진리로거룩하게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 입니다.

 

 

21,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23,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영광이 무슨 영광인가요?

 

히브 12,10육신의 아버지들은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잠깐 훈육하였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훈육하시어 우리가 당신의 거룩함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거룩함에 동참하게 하신것이 무엇인가요?

 

묵시 21,1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하늘과 첫 번째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첫 하늘과 첫 땅이 무엇이며, 바다가 없어졌다는뜻은요

  

4,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전것들은 무엇이며 왜 살아졌을까요?

 

 

6,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저 주겠다.

    목마른 사람과, 생명의 샘과, 샘에서 솟는 물은 무엇인가요?

 

 

7,승리하는 사람은 이것들을 받을 것이며, (로마11:8)

   나는 그의 하느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승리의 뜻은 무엇이며, 이것들을 받는것은 무었인가요?,

           

 

히브4,12사실 하느님의 말씀은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 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로마 8,6육의 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생명과 평화의 뜻은?

 

7,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법은 무엇입니까?

 

9,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마태6:40아버지의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마태7:24 그러므로 나의 이 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루카 6:47~49)

 

마태12:50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뜻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3:35 루카8:21)

 

마태12:32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마태7:6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요한6,36,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38.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40,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기록되어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7,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집회33,15지극히 높으신 분의 온갖 업적을 살펴보아라.서로반대되는 것들끼리 짝을 이루고 있.

 

집회42,24 만물은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다니엘12,4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까지 이 말씀비밀에 부치고이 책을봉인두어라.

               많은 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12,9 그가 대답하였다. “가거라,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비밀에 부쳐지고

      봉인되어 있어야 한다.

         봉인의 뜻과 왜 말씀을마지막때까지  비밀에 부치라고 하셨으며 왜 말씀이 봉인되어 있어야 되는지요?

    

 

로마11,8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마비시키는 영,

           보지 못하는 눈, 듣지 못하는 귀를 주시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하셨다.”

 

이사34,16주님의 에서 찾아 읽어 보아라.이것들 가운데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제짝이없는 것이 없으니

               그분께서 친히 명령하시고 그분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기때문이다.

          주님의 영께서 무엇을 모으신건가요?

 

 

묵시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2,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자기가 본 모든 것을증언하였습니다.

 

3,예언의 말씀을 낭독하는 이와 그 말씀을 듣고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묵시22,7 “보라, 내가 곧 간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10,천사가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책기록된 예언 말씀을 봉인하지 마라.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14,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빠는 이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 권한을 받고,

             성문을 지나 그 도성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제는 묵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봉인 하지 말라 하시네요, 그때가 다가왔다 하십니다.

               겉옷을 깨끗이 빠는 것은 무슨 말씀이며, 성문과 도성은 어디를 말하는것인가요?

       

        위의 말씀에 대하여 성경에서 답을 찾아 올려 드렸던 말씀은 지우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만 올리오니 

        이 진리의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요?

         말씀에 굼주리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구원 의 길로 인도 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아울러 저는 신천지교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구하는 세례명 사도요한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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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올리시는 내용의 글이 어느 특정 신흥종교에서 올리는 글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잘 쓰는 특정 단어와 성경 해설 방식을 가톨릭 신자들을 다 압니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말라. "(루카 21,8) 묵시록의 봉하였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지키어 구원, 복 받는 성도님들 ... 이건 가톨릭 신자들이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특정 신흥종교에서 하시는 내용이라는 것 ...

    2016-11-27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아무리 그럴싸하게 성경을 해석해 놓아도 본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묵시록을 읽고, 듣고, 깨닫고, 지키어 받을 수 있다고요? 이건 신천지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가톨릭 교회, 즉 그리스도교에서는 이런 가르침은 없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잘 아시면 구원이 어떻게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다고 가르치고 계신지도 아셔야지요.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 곧 구원은 묵시록을 읽고, 듣고, 깨닫고, 지키어 얻어진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차라리 믿으시려거든 4복음서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괜시리 가르쳐드렸나 봅니다. 이제 성경 제시구절 표기는 제대로 하셨네요. 그러나 모습만 갖추었다고 냄새까지 감추지는 못하는 법이지요. 누가 맡아보아도 신천지식 성경해석입니다.

    2016-11-27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가장 중요한 것은 요한 묵시록이 어떤 책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사이비 이단들 모두가 다 요한 묵시록을 자기 방식으로 해석해서 나왔습니다. 묵시문학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가장 잘 넘어갈 수 있는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도 이 점을 중요하게 보시고 요한 묵시록을 비롯해서 묵시문학에 대한 강의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이지만 가톨릭 신자가 요한 묵시록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묵시문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적으니 이런 이단들의 가르침을 분별한 힘이 없는 것입니다.

    2016-11-27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한 가지만 집어드리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분께 예비드리는 것은 = 하느님이 말씀이라 하셨으니 성경 말씀이 아닌 사람의 지식과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는 것 (강론, 설교)를 뜻합니다." 알지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런 의미로 가톨릭 교회에서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신천지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지요. 가톨릭 주석성경에서는 "앞 절의 '너희'는 사마리아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나 여기에서 '너희'는 유다인들과 대립되는 사마리아인들을 일컫는다. 혼합 민족으로서 혼합 종교를 신봉하는 사마리아인들은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야훼 하느님을 다른 신들과 함께 섬긴 것이다." 요즘 신앙인들 안에서도 예수님 시대의 사마리아인들이 보였던 신앙의 모습을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2016-11-27 추천(0)
  • 이양호 (yang2041)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정임님 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교파에대해서 올리 셨는데, 세상에 교파는 인간이 교만하여 갈라 놓은것이 아니겠습니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하셨지요,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려면 세상 인간의 말이 아니라 영생을 위해 먼저 하느님께서 주신 천법인 성경 말씀을 알아라! 고 명령 하셨음이 기록 되 있습니다. 위의 올려드린 성경 구절의 말씀만 토시 하나도 중요 하니까 되 세기시며 몇번이고 읽으시길 바람니다. 제가 찾아 해석된 글은 배재 하시고요, 주님의 충만한 은총이 이정임님과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아멘!

    2016-11-28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 받으실 때가 생각납니다. 두 번째 유혹 부분에서 , 악마는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성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주리라.'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 '주 너희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악마도 성경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유혹하기 때문에 이미 하느님의 말씀을 일상에서 살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은 아무리 많은 성경 귀절을 찾아 이어 나열 한다 해도 속지 않습니다. 그것이 성령으로부터인지 악령으로부터인지를 분별할 줄을 알기 때문이며, 그 증거는 제가 이미 이양호님한테 했던 말을 교묘하게 다시 갖다 사용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2016-11-28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어디서 주워 들은 것을 감히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나열하며 한결 같이 똑 같은 문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지...훈련 받은 티가 나지요 어떻게 살아 움직이며 작동하는 말씀을 죽이고 다니십니까? 도대체 누구의 유혹을 받아 이리 되셨는지요? 살아 있는 말씀이 매일 미사를 통하여 선포되고 있는 가톨릭 교회로 돌아 오십시오.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종합적으로 해결해 줄테니 신자라면 밥 (성체) 굶지 말고, 돌아 오시지요. 그렇게 시키는 대로 말하고 다니니까 기쁜지요? 보람이 있는지요? 살림살이는 나아졌는지요?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는 이유는 서로 친교를 나누기 위함인데 (1 요한 1, 3-4) 진정한 관계성은 이루며 살고 있는지요? 스스로 신앙을 정검해 보시고, 시대나 장소나 사람에게나 보편적(=가톨릭)인 교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

    2016-11-28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미 구원 받았고, (요한 3, 16-18) 죽음에서 생명으로 벌써 건너 갔으며 (요한 5, 24),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도 받았는데 (요한 1, 12) 새삼스레 신호를 지켜 구원을 받으라니요?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밝으면 온 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 -마태 6, 22-23 - 고 하셨으니, 이양호님이 알고 계신 말씀이 빛인지 어둠인지 먼저 정검해 보시고 오셔요. ^^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에 기쁘고 좋고 유익하고 복된 말씀이 얼마나 많은데, 인용하는 문장들을 보면 두려움을 주어 사람 사이에 사랑을 몰아내려고 합니다. (1 요한 4, 16-21) 종말이 두려우신가요? 저희는 매일, 복된 희망을 품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고, 부활을 선포하며 " 삽니다.

    2016-11-28 추천(0)
  • 홍승표 (hongga1980)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결국 그들의 존재라는건 이렇게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세뇌시켜 자신들의 배불리기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

    2016-11-28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배우셨는지 먼저 그 내용을 올려드리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2016-11-29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또 성경 제시구절이 잘못표기됐네요. 묵시록 22장 7절의 내용이 아니라 10절입니다.

    2016-11-30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가톨릭에서 알려 주는 방식으로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즉, 성경은 온통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의 말씀인지라, 신앙인에게는 성경 자체가 기쁨이고, 희망이며 위로가 담긴 사랑의 편지라고,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전 생애를 모범 삼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 즉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말하지요. 가톨릭이 아닌 경우에는 이 희망을 절망으로, 위로를 박해로, 기쁨을 슬픔으로 , 사랑을 두려움으로 바꾸어 자유를 없애고, 기쁨과 행복이 사라지게 하며, 곧 종말이 닥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특징이 있는데, 이양호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깨어 있어라. 인내 (말씀 안에 머무름)하여 생명을 얻어라." 는 한 문장만 해도 다 아는데, 굳이 제목을 바꾸어 가며 신천지에서 말하는 방식을 도입해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

    2016-11-30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형제님을 신천지로 생각했던 내용은 요한 묵시록을 읽고, 듣고, 깨닫고, 살아서 구원받자고 하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유난스럽게 요한 묵시록을 강조하면서요. 신천지에서 유독 '말씀'을 강조하면서 요한 묵시록을 예를 들어가면서 그러거든요 특별히 "예언 말씀을 봉인하지 마라.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아주 강조하여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6-12-01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계시란 ? "깨우쳐 보여 줌,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신이 가르쳐 줌, 열어 보여 주다." 는 뜻으로 봉인되었던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 알려 주셨으니, 이는 친교를 나누기 위함이지요. (1 요한 1, 1-4 )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증언해 주어 믿게 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요한 16 장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며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니 보편적인 교회, 가톨릭으로 돌아 오십시오.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 그리고 수석 사제들이 성경을 몰라서 예수님께서 불행하다고 하셨겠습니까?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요묵 21, 3-4 - 하여 우리는 보고 듣고 만지고 심지어 먹기까지 하는 살아 있는 말씀을 말하고 있는데, 성경 귀절만 옮겨 말하니, 이양호님의 글에 '아니오' 라고 말할 수 밖에요. ^^

    2016-12-0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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