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례에 관해 문의합니다.
미사시간에 사제가 성체를 쪼개어 거양하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또 성체는 두 조각이 아닌 세 조각으로 나누고, 두쪽만 거양하는 의미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