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긴 침묵끝에 한 번 들어 와보니, 다른 분들은 모두가 여전히 열심히들 쓰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 누구인지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가창정대 윤모니카 입니다.
잘 지나시죠?
용기 내어 쓰던 성경을 계속 써야 겠다고 다짐하지만 잘 될련지 모르지만 노력은 해 보려 합니다.
다음 날 들어오면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