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 26일) 화답송에 '성채'가 두번 나오는데, '성체'의 오자인지 다른 뜻인지요?
1. 오자? 성경, 매일미사 책 모두 '성채'네요. 그럼 오자는 아닌듯. 그러나 사전(가톨릭 사전, 일반 사전, 인터넷 등)에는 없어요.
2. 그럼 다른 의미가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있다면 무슨 뜻일까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