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노아의 방주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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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찬훈 | 작성일2017-03-11 | 조회수2,662 | 추천수0 | 신고 |
짐승 동물들도 모두 쓸러버린것은 내안에 짐승 동물적인 모습의 죄가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강제로 죄를 없애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 짐승과 동물적인 모습을 보고 내가 영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알아들어라고 이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새 ; 짐승이지만 말씀을 받아먹고 하느님께 갈려고 애쓰면서 하늘로 갈려고 하는 사람 집짐승 : 하느님 말씀안에 살려고 애쓰며 말씀의 말귀를 알아 듣는 사람 들짐승 : 하느님 말씀도 전혀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멋대로 나하고 싶은대로 성질대로 하느님과 상관 없이 사는 사람 길짐승 : 하느님 말씀을 들었다 안 들었다 하면서 세상쪽과 하느님쪽에 왔다 갔다 하면서 나의 이득에 따라 갈대 같이 사는 사람 동물 : 하느님 말씀을 저버리고 말 안듣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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