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시 중 바치는 '참회' 예절에서? | 카테고리 | 7성사 |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7-05-13 | 조회수8,441 | 추천수0 | 신고 |
╋ 전능하신 하느님과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위의 내용은 미사 시 참호 예절 시의 '가'양식입니다. 대부분 주일 미사 시 우리가 바치는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 천사, 성인은 이해가 되는데 '형제'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여기서 '형제'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의미하나요?
|
||||
태그
매일 미사, 참회 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