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마르 10:18)
예수님께서 삼위일체 성자 하느님이신데 어째서 이렇게 말씀하셨나요?
어떻게 해설할 수 있을까요?
요한 복음서에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대조적인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