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랜 냉담을 끝내고 성경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냉담하였는데도 주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저의 마음을 다시 보듬어주시네요.
아마 항상 지켜보고 계셨겠죠?
성경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