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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연옥과 지옥 성경말씀을 비교 정리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카테고리 | 천주교
작성자김철근 쪽지 캡슐 작성일2017-09-20 조회수5,002 추천수0 신고

위의 질문은 마태복음 12,22-32절의 해설로 답을 하고자 합니다

 

?마태오12,22-32 예수님과 베엘제불(루카 11,14-23; 12,10; 마르코 3,20-30)

같이 읽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를 고쳐 주시자,

말을 못하던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보게도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모두 질겁하며, “저분이 혹시 다윗의 자손이 아니신가?”

하고 말하였다. 바리사이들은 이 말을 듣고,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쫓아내지 못한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어느 고을이나 집안도 서로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한다.

사탄이 사탄을 내쫓으면 서로 갈라선 것이다.

그러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제자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 말씀은 두 단락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전반적인 말씀의 해석이고

하나는 연옥과 사심판, 귀신에 대한 교리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의 말씀은 서로 사랑 하라고 우리들 에게 말씀 하시는 것으로도

알아들을 수 있는데 집안사람들 끼리 힘을 합해야지

서로 싸움질 하고 분란을 일으키면 결국 그 집안이 망하지 않겠느냐고

우리들에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이 소속 되어 있는 공동체도 직장도 사회도 나라도

내 가정도 모두 다 같이 해당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베엘제불 이야기로만 돌리지말고 잘 알아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그리고 31-32절의 말씀에서 말씀 하시는

성령을 거슬러 말하고 성령을 모독 하는 죄란 무엇 일까?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0, 37-38절에서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일들은 믿으라고 하십니다

곧 예수인 나를 믿지 못하더라도 예수인 나를 통해서 일어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일 곧 성령 하느님의 일()은 믿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5-6절에 말씀하시듯

눈 먼 이들이 보고, 다리 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 이러한 일들은

나 예수를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로서

그 힘이 하느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겠느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들은 결국

교회의 일(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고

예수님 자신은 주님의 종 일 뿐이 라고 겸손 되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며 

아버지의 뜻을 전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 하고 계시니,

우리들에게도 주님의 종으로서의 역할만을 하라는 말씀 이기도 합니다

내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주인공 이라는 말씀입니다

 

연옥과 사심판,귀신에 대한 교리(마태5,26:12,32:루카16,22-28:히브리9,27)

?마태오12,32절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 말씀은 루카복음16,22-28의 말씀과 같이 해석해 보면

연옥을 설명한 말씀이며 우리 천주교의 사심판 교리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천주교에서는 귀신을 인정하지 않는 교리도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루카복음인 부자와 라자로 의 말씀을 보면

 

?루카복음 16,22-28(마태5,26 : 마태12,32)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 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우리 천주교의 사심판 교리를 볼 수 있는데

올바른 판단과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귀신과 떠도는 영에 대한 천주교 교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히브리9,27 말씀같이 사람은 단 한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루어진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인간은 죽은 뒤에 다시 지상생활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은 뒤에 즉시 받게 되는 개별심판을 받게 되는데

살아있을 때의 행실과 믿음에 대한 셈을 치른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2코린토5,10, 히브리9,27-28 의 말씀에서도

우리는 모두 주님의 심판대 앞에 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대한 말씀으로는 루카16,22 부자와 라자로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라자로는 죽자마자 사심판을 받아 천국으로 인도 되었고

부자는 죽자마자 심판을 받아 연옥으로 온 것입니다

이에 부자는 이 연옥 불길의 고통이 너무 심하여 아브라함에게

아직 죽지 않은 자신의 다섯 형제에게 라자로를 보내어 연옥 고통을 알려

그들이 연옥 고통을 받지 않도록

그들의 삶을 바꾸게 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는 죽자마자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항간에 떠도는 귀신은 없다 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 교리는 리옹과 피렌체공의회에서 교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조상귀신이나 떠돌아다니는 귀신들, 혹은 아직 갈 장소를 정하지 못한

귀신들의 존재들을 우리 천주교인들은 인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톨릭에서는 악마가 속임수 중의 하나로

천사나 혹은 어떤 사람의 죽은 영혼으로 위장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신앙은 내가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교리로 선포되면 우리 신자들은 그것을 따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서 우리는 연옥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 말씀을 지옥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해석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26절 말씀을 보면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 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양쪽 간에 큰 구렁이 있어 오고 가지는 못하지만

말은 서로 나눌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워온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천국은 빛이요, 지옥은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은 한곳에 공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지옥이 아닌 것입니다

바로 이곳은 우리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32절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이 말씀에서도

우리 천주교에서 미사 때마다 외우는 사도신경을 보면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성인의 통공을 믿는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죽은 이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연미사 위령기도 등을 들 수 있겠지요

 

바로 32절의 말씀을 뒤집어 생각하면

내세에서도 용서 받을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사도신경에서 말씀하는 것같이 성인의 통공을 믿기에

성모님과 성인들에게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 전구해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도 죽은 이를 위해 연 미사 와 연령 기도를 바치고 있고

죽은 조상들을 위해서 전대사를 신청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연옥 교리는 성경에서 연옥이라는 직접적인 말씀이 없기 때문에

천주교신자도 연옥에 대해서는 들어서 알면서도 설명은 잘 못합니다

 

우리와 다른 교리를 갖고 있는 개신교 신자들은 믿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위에서 말씀드린 루카16,22-28 말씀에서처럼

우리는 죽은 뒤에 곧바로 자기가 생전에 한 행실대로 심판을 받게되어

천국으로 가는 분과 연옥으로 가는 분과 지옥으로 가는분으로 갈라집니다

인간의 생명은 창세기2,7의 말씀대로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입김을 불어넣어)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결국 사람의 숨은 주님의 입김인데 

이 숨을 주인이신 주님께서 거두어 가실 때를 우리는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말의 신비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숨을 거두셨다 라고 하고

돌아가셨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누가 숨을 거두셨고 어디로 돌아가셨다는 말씀일까요?

이렇게 우리 인간은 주인이신 주님의 입김()을 받아

주인이 거두어 갈 때까지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마음대로 살았기에

주님께 돌아갈 때 그 숨이 인간의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순수하지 않기에

주님께서 연옥의 고통을 통해 더럽혀진 숨을 깨끗이 하신다고 생각해보면

다소 이해를 편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맑지 못한 물을 정수기를 통해 순수하게 정수하듯이

이 연옥을 정수기의 필터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더럽혀진 물이 필터를 통과할 때의 과정을 연옥불의 단련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에 자세히 연옥이라 하지 않고 비유로 설명하시어

천주교와 개신교의 교리가 다르고

또 천주교 신자들도 정확히 설명을 잘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 가족들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믿고 따를 뿐입니다

바로 이것을 맏을 교리라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참고로 연옥에 대한 성경말씀은 루카16,19-31인 부자와 라자로 이야기와

마태5,26 : 마태12,32 :1코린토3,14-15 : 1베드로3,19 :1베드로4,6 :

2베드로2,9-10 : 요한 묵시록22,12 :집회서7,33 :2마카베오12,41-45

등이 있습니다,

 

지옥에 관한 말씀을 정리해보면

이사야66,24:민수기16,30:지혜서4,19:지혜서16,14:마태오5,22: 마태오5,29-30

마태오10,28:마태오18,9:마태오23,33:마르코9,48:루카12,5:요한묵시록9,2 등등

 

성경에서 지옥에 관한 말씀과 연옥에 관한 말씀을 같이 써놓고 비교하면

확연히 말씀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들 중에서 대표적인 말씀들을 비교해보면

지옥에 관한 말씀

  이사야66,24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나를 거역하던 자들의 주검을 보리라.

정녕 그들의 구더기들은 죽지 아니하고

그들의 불은 꺼지지 아니한 채 모든 사람들에게 역겨움이 되리라

 

  마태오5,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 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오10,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마르코9,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연옥에 관한 말씀

  마태오5,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마태오12,32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코린토전서3,14-15

어떤 이가 그 기초 위에 지은 건물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삯을 받게 되고,

어떤 이가 그 기초 위에 지은 건물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입게 됩니다.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겠지만 불 속에서 겨우 목숨을 건지듯 할 것입니다

 

  1베드로(베드로 전서)3,19

그리하여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시어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1베드로(베드로 전서)4,6

죽은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육으로는 다른 모든 사람처럼 심판을 받았지만,

영으로는 하느님처럼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지옥과 연옥을 구분한 성경말씀을 분석해보면

지옥은 불붙는 곳이고 꺼지지 않고 구제될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은 말씀대로 주님을 떠난 어둠이기에 전혀 구제될 가망이 없는것이고

 

그러나 연옥에 관한 말씀을 보면

모두 갚으면 거기에서 나올 수 있고

내세에서도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 있고

불속에서 겨우 목숨을 건지듯 구원을 받고

그 영을 구하기 위해 주님이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시고

육으로는 심판을 받지만 영으로는 하느님처럼 살게 하려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위에서 설명 드린 연옥의 의미인

인간이 세상에 나올 때 받은 하느님의 선한 숨을 자기 자유의 의지로

자기 멋대로 인생을 살아 죄로 얼룩졌으니

그 더러워진 숨을 정화시키는 곳이 필요하다고

천주교는 교리로 믿는 것입니다

그 정화의 장소를 연옥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이러한 연옥을

성경에 연옥이라는 말이 없고 지옥이라는 말만 있다고 말하며

연옥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온전히 쓰여진 문자대로만 해석해서

성경에서 뜻하는 바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여 신도들에게 가르쳐주는

천주교신자들은 얼마나 행복하신 분들입니까?

 

네이버   성모님(성경 말씀으로 본)바로알기에서 마태오 12,22-32해설 중에서

http://blog.naver.com/bedor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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