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윗과 우리야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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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8-03-26 | 조회수6,217 | 추천수0 | 신고 |
사무엘기 하권 11장 다윗이 밧 세바를 차지하기 전 우리야를 죽이기 전의 내용입니다. 우리야의 충직한 모습과 씻을 수 없는 다윗의 치사함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6 다윗은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를 나에게 보내시오.” 하였다. 그래서 요압은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냈다. 7 우리야가 다윗에게 오자, 그는 요압의 안부를 묻고 이어 군사들의 안부와 전선의 상황도 물었다. 8 그러고 나서 다윗은 우리야에게, “집으로 내려가 그대의 발을 씻어라.” 하고 분부하였다.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오는데 임금의 선물이 그를 뒤따랐다. 9 그러나 우리야는 제 주군의 모든 부하들과 어울려 왕궁 문간에서 자고,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문제1] 8절에서 “집으로 내려가 그대의 발을 씻어라.”하고 분부하는데, 이 분부 내용의 정확한 뜻은 무엇인가요? 문제2]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오는데 임금의 선물이 그를 뒤따랐다.’에서, 왜 선물이 뒤따랐을까요? 문제3] 9절에서 왜 우리야는 집으로 가지 않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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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다윗,우리야, 밧 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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