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바로잡아주세요.
영화로만들면서 수녀님보다 간호사로 매체에서 홍보되고 있는데 ....수녀님이시란거..수녀로서 소록도에 간호사가되어 오셨다는거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 두분 수녀가 소명...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려 애쓰셨다는거에 대한 신앙적 공감이 더 많은 이들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