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가톨릭의 성체성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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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만식 | 작성일2018-07-23 | 조회수3,994 | 추천수0 | 신고 |
그렇습니다. 미사의 시작부터 절정의 성체 성사의 순간 숙연해지고 몰입되는 신앙을 체험합니다. 분명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주님, 저 바닷가 한알의 모래보다 하찮은 제가 오늘도 이 성체성사로 주님을 뵈옵는 이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 80년도쯤 여의도에서 천주교 행사때에 용산 쪽 하늘에 빛나든 광채의 십자가를 어찌 잊을 수있겠습니까?
저는 새벽미사 때에 제몸을 휘감은 장미 향기를 항상 기억합니다.
주님 ! 저는 주님의 종이오니 그렇게 살다가 주님나라에 들게하서소 !
알렐루야 ! 아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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