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8년동안성경쓰기 5번 완성합니다.벅찬마음입니다.성경쓰는자리가있어행복했습니다.이런자리를마련해주신분께감사드립니다.누구에게보이기위한것도내자신에게바로드러나는은혜를바라는것도아니었지만늘하느님안에머무르고싶은마음을표현하는방법이었던것같습니다.이제말씀과함께일상을살아보려고합니다.노란은행잎이눈앞에선한늦가을주님을불러봅니다.주님~저와늘함께하시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