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이 무슨 착각을 하신거 같은데,
성당이 무슨 구경하는데나, 강연장 같은덴 분명히 아니지 않나요?.
성당은 하느님을 섬기러 오는 곳 입니다.
그런 경건해야 할 곳에서 다리를 꼬고 앉으니... 다리를 꼬고 앉는건 좀 심한겁니다.
형제님이 자존심이 강해서 하느님을 섬기는게 성격에 안맞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