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로가 죽은뒤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와 마리아가 원하는대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런데 왜 우셨을까요?
라자로의 동생들은 오빠가 부활때가 아닌 바로 육적으로 살아 날걸 알았더라면 울지 않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