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늙은이인 (79세) 제가 환갑때 필사 하고
다시 인터넷 성경 쓰는 것을 3 번째를 완료하여 뿌듯합니다.
그동안 넘어져 고생도 했지만 이 공간에서 위로 받으며, 머무는 시간들이 행복했답니다.
성서를 쓰시는 모든 분께서도 함께 행복한 시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