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인들에 대하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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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운 | 작성일2019-07-21 | 조회수4,953 | 추천수0 | 신고 |
물론 우리가 천국의 성인은 아니지만 사도신경의 성인들인 것은 맞습니다.(개신교의 사도신경에서 는 성도들) 사도신경에서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 할 때 성인들은 천국의 개선교회凱旋敎會의 성인들 과 연옥의 단련교회鍛鍊敎會의 성인들과 이곳 우 리들이 있는 지상의 신전지교회神戰之敎會의 성인 들 즉 세 교회의 성인들 사이의 통공(공로가 통함) 을 말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때 성인들은 하느님의 은총 아래에 있는 사람들 입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 랍니다. 사도신경에서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 며'' 할때 그 성인들이 천국에 있는 성인들 사이에 서만의 통공이라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반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신경에서의 성인들이 우리 가 아니라면 그 통공은 누구들의 통공이란 말인지 요. 성인들 말고 마땅한 명칭이 있는가요. 아직 없습 니다. 성인들 말고는.
그러한 측면에서 가톨릭교회의 '성인들'이란 용어가 두가지 측면으로 쓰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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