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질문자님께서 가톨릭 신자이시고 대죄가 없는 상태라면 성체 모신건 죄가 아닙니다.
부서진 성체에도 예수님은 각 조각마다 온전하시기 때문입니다.
보통 훼손되 성체를 보셨을 때 보통 두가지의 경우가 주로 있습니다.
첫번째는 영해서 모시는 경우가 있고
두번째는 물에 용해하여 처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비중은 첫번째가 훨씬 많습니다.
참고로 전 평신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