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황성훈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도 종교의 정신으로 볼때 시대에 맞추는것조차 고민이 많를 것인데
거기에 시대에 앞서가라는 건 당치도 않은 생각이겠지요. 그냥 노는거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