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원과 맹세에 대해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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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동현 | 작성일2021-01-24 | 조회수8,280 | 추천수0 | 신고 |
제가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하느님과 대화하면서 하느님 제가 이제 이렇게 할께요 이런적이 많았더라구요 하느님과 항상 대화하라는 말을 들어서 그러다보니까 서원아닌 서원을 많이 했는데 이런 것도 서원인가요? 어떨땐 서원의 중요성도 모르고 이렇게 해주시면 이렇게 할께요라는 기도도 많이 했어요. 교회법을 보니까 그러면 안되고 관면을 받아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관면을 받아아하나요?
맹세도 어떻게 관면을 받나요?
그리고 통회의 기도문 내용을 보니까 다시는 죄를 안짓겠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렇게 맹세를 하고 또 같은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건 맹세가 아닌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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