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기도로 넘을수 있는건가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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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1-02-01 | 조회수4,381 | 추천수0 | 신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는 통곡의 벽도 넘을수 있는 성령 은사입니다. 하느님은 천년을 하루같이 사람은 하루를 천년같이 그리 보시는것도 정상이지요. 그것이 점점 내가 아파할 때 함께 아파하심도 느끼게 될것이고 일치 은사도 주실것입니다.
문제는 자매님의 의견을 성모님 말씀으로 성당 삼대 봉사자인 성직자, 사무장, 기관장님 또한 머리로는 들을텐데 가슴으로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길거나 짧게 인식함이겠지요. 사무장님 말씀이 때때로 사무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는 것인데 이를 푸는 방식은 저마다의 십자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는 그날이 오면 건널 때의 다리가 되기에 안타까운 사람들처럼 쉽고 편안함만 추종하다 십자가 깎아먹고 이쑤시개 십자가로 건너야 할 때도 있을테니까요. 웃픈 이야기죠. 문제는 성당 앞 개인데 그 개도 견진 받은 개일 수 있으니 추후 비밀리에 신부님께 물어보실 기회가 올것입니다. 합리적으로 자매님 의견을 받아들여 개를 싫어하는 교형들께도 배려하면 좋겠지만 좀 그렇기도 하겠죠?
아래 사항들도 감안하여 일단 그것을 준비하심은 어떨까요? 1. 신부님들도 홀로 아플때 젤 서럽다시니 평생 자신을 주인의 종으로 여기는 개와 개같은 인간들을 키우시고 사랑하신다. 2. 개는 늑대의 가축화로 늑대의 본성은 아담(늑대라는 뜻)과 아돌프(늑대라는 뜻)와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님께 안내하는 개 또한 있다. 3. 그래서 비신자 과부, 돌싱녀, 바람속 여자들이 늑대를 좋아하는데 늑대는 고양이를 물어죽인다. 4. 고양이는 평생 주인을 친구로 아는 경향이 있는데 거칠고 지저분하고 진취적인 개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고 숨기를 좋아하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남녀들이 잘 지지고 볶을수 있고 그렇게 약육강식을 나타낼 수 있다. 5. 가입조건시 볼 수 있는 동영상은 단순 고발로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거부감이 들고 있는데 착한 견공과 길고양이 주검을 묻어주기 위한 기관장님 선행을 오도할 수 있는 합리적 의심도 배재할 수 없기에 이 또한 기도의 소재이기도 할 것이다. 6. 그것을 예방하고 두려워 하는 아이를 위해 보호하는 엄마 마음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성당은 전입 신자 또는 새신자들도 배려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한편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이도록 풀어놓는다면 그것은 동물 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질타 받아야 마땅한 일이지요. 하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테니 계속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 아이가 울지 못하도록 강요하진 마시고 있는 그대로 잘 이끌어 주시되 더욱 함께 조심하자며 기도하시길 권고드립니다.
기도 또한 가급적 답을 미리 정하진 마시고 그리스도 제대에 의탁하는 마음도 준비가 될겁니다. 자칫하면 기성 신자들에게 왕따 당할 수도 있으니 나중 비밀리에 수녀님께도 여쭤보시구요. 기성 신자들도 3분의 1은 쑥떡 나눔에 개줄기도를 버무릴것입니다. 사무장님들은 신부님 입장에 순명지덕으로 대처하는 경향이 있으니 개 풀어놓은 범인은 신부님일 가능성도 높습니다.ㅋ 주임신부님인지 보좌신부님인지 계속 수사해보세요.ㅋ .
개를 알고 나를 알아야 개같은 남자도 묶을수 있습니다.ㅋ 내 편의를 위해서 개가 성당에서도 묶여 지낸다면 개미안할 일입니다. 그러나 엄마 마음으로 전체 배려 발로인 그 마음은 합당할 것입니다. 성당 문 밖의 세상까지 마침내 평화를 위한 방안이니 개를 미사 때만이라도 묶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아무리 도력이 깊은 개라도 고양이를 물어 죽일 수 있기에 그것을 확인 대처할 필요가 있겠군요. 개와 고양이의 혼돈(이혼률 세계 2위)을 지나 아이가 장차 어른이 되어서도 삼위일체로 이끌어주시는 은사입니다. 이혼한 개부부와 고양이 부부도 완전 평화로 이끌어 주시는 초대인데 개나리(보다 다크 옐로우 영춘화가 더 빨림 핍니다.)가 보초를 서니 그 또한 알쏭달쏭입니다.
일단 아이와 계속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 계속 존중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봉사는 관리도 아니고 성당 로비에서 아이가 우는걸 사무장이 막는다면 그건 직업병일 것입니다. 그런것에 미안할 필요는 없지만 침묵 대처 기도가 상책일것입니다. 어려운 세상 아이에게 타인 배려 및 강건을 키워줄 것입니다. 사무장님과도 자연스런 대화가 이어질 것입니다.
신랑과 언체인드멜로디도 나누시구요. 기도는 내안의 깊은 나이신 성령은사가 나타나기에 나를 초월하는 좋은 답 주실것입니다.
20210202(화) 예수님향한 진화길 따라(축성생활의 날)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루카2,23~26)” 예수아기는 사람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아버지께 바쳐지지 않았습니다. 요셉 마리아 시메온의 도움에 의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되셨습니다. 아무리 하느님의 말씀님이셔도 세상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힘으로 세상을 갈아엎는 초월행동 안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님 예수님은 사람의 도움으로 사람을 구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의 조건 준수하시며 사도들과 제자들을 모으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 제자로 변화 되면서 하느님능력을 행할 수 있을 겁니다. 예수님 믿고 예수님과 함께 산다면 험난한 세상도 헤쳐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교리는 이줄 클릭->3217b.kr입니다. PC모드지만 모바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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