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진환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대죄는 영성체 전에 고해성사를 통해서 사함을 받을 수 있고,소죄는 미사 중에 참회의 기도를 통해서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영성체 전에 얼마든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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