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성당과 경당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1-04-28 | 조회수4,166 | 추천수0 | 신고 |
질문자께서 기독교인으로서 천주교(하느님 가르침 한짜)에 관심을 가지고 물으시는 것 같은데 그것을 전제로 응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문헌을 살피면 성당은 만인을 사랑하는 장소로 경당은 특정인이 자리하는 곳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가톨릭의 레지오 마리애라는 성모님의 영적 군인들과 레지오 크리스티라는 그리스도의 병사로서 글자 그대라면 크리스천의 성모님과 예수님이 성당과 경당 자체라고 라고 할 수 있지요.
따라서 와이프 누르기 바쁜 남편들은 이사갈 때 절대로 충분히 들어가 숨을 수 있는 냉장고 사두는 것이 보험이지요.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그것도 와이프 몰래 들어가 꽁꽁 잠궈야지 안그러면 냉장고째 버리고 이사 갈 것입니다. 혼인잔치로 비유되는 세상에서 인터넷 열면 돌아버린 땅, 돈땅, 돈땅, 땅돈, 땅돈의 잡뉴스들이 더 눈을 어지럽힐 것입니다. 악마의 교란에 좀비화 되는 기자들 돈타령 보이지요? 요즘 청년들도 절대로 길을 가다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무조건 꼬리 내리며 늘 깨어있는 것이 상책입니다. 안그러면 두 쌍중 한쌍이 이혼하는 시대에 남녀 칠세 말짱꽝!을 채험할테니까요. 두 쌍중 한 쌍 지금도 이혼하고 있습니다. 부메랑은 나인것이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은 오토메틱으로 내가 아무리 성령발을 받아도 밧데리 충전은 연습을 실전처럼으로 즐기시고 과거와 미래로 도둑맞을 필요도 없으니 그냥 경당과 성당놀이 잘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원죄 없이 잉태 되시고 탄생하신 성모님과 예수님을 롤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낙태, 제왕절개 왕국인 한국인이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 죽으면 즉각 배반할 돈과 명예라는 악의 미끼, 교란에 속아 아기의 탄생조차 임의 조절하는 군중론이라면 그것은 인간의 심리학일 뿐이겠지요.
그러나 제 눈에 안경이라고 두 분과 하나된 우리가 개인영성인 크리스티와 단체영성인 마리애로서 삐긋하면 하느님의 눈과 예수님의 입과 성령의 힘 삼위일체 스스로를 잃고 99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망가진 관계로 다시 처음부터 도미노를 노래하겠지요. 예수님은 이로써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 님의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마음의 경당으로 들어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답을 구하려 하지도 마시고 그냥 말씀이지요.
따라서 단순 호기심으로 성당 경당론에 잘못 메이면 고장 난 로켓의 우주 미아 되는 것 시간문제라 자살마도 바글거리는 세상, 불가에서는 만남 이별의 시작이라며 정신좀 차리자 하지요. 무당 될 뻔 하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의 사제가 되신 홍성남 마테오 신부님은 세리에서 마테오로 승차하산 성인과 함께 "내탓이오" 스티커를 붙인 앞 차들을 보며 질타하는 그 분의 "저 인간들 어느 종교 단체인가요"라고 묻지요. 그런 스티커는 사람들 분심 안들도록 차 머리에 붙이는 것도 배려겠지요. 신부님은 조수석에서 창피하여 "아마도 불교 단체일 것입니다."하고 응답하지요. 아무튼 때때로 신앙은 호기심이 아니기에 단련할수록 머리만 헷갈림이 아닌 섞갈림의 은총으로 누구나 주님으로서 성체거양 효과(준성사)를 누리기도 할 것입니다. 내 안의 경당에서 실컷 묵상 즐기시고 또한 성당에서도 마음껏 친교하시는 것도 상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이 안의 모든 그리스도의 빛으로 지상의 기차 하차 하시고 2021-0427-2215 비행기 좌석 좌석 탑승하시는 상따 클로스(니꼴라오) 정말로 진짜로 그리스도의 바위 정진석 추기경님 영과도 기도하면서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