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령은 불과 물과 바람이십니다. 사람은 죽음을 맞음으로 하느님이 되지요. 신앙은 단순 호기심으로 머물면 위험하답니다. 민폐 불감증에 걸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 땅이 자살 왕국인 것입니다. 믿고 듣고 보는 신앙과 보고 듣고 믿는 과학의 세상 현장 건투를 빕니다. 충동이 아닌 생각 정리로 일괄적인 질문을 하면 제대로 답변해드릴테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지인이 죽음을 맞을때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느님의 영이 삼위입니다. 이 성령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강림하셨습니다. 이 모습을 성경에서는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음을 묘사하고 있습니다(사도 2,1-4). 최초의 성령 강림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 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의 치유의 기적, 스테파노의 설교및 순교, 여러 제자들의 치유의 내용 등,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은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은 말로서, 행동으로서 나타납니다. 성령은 눈으로 들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과로 우리가 성령의 은사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은 따로이지만 하나입니다. 통상 불과 물과 바람등으로 표현하지만, 이 성령의 분야는 너무 복잡하고 깊은 묵상이 수반되기에 점차 신앙 생활로 터득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자주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