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중 신부님이 정치적인 얘길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립적이지 않고 한쪽만 까는(?) 얘길 자주 하십니다.
그 내용도 솔직히 지인들끼리 술 한잔 먹고 하는 수준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