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그 때 나를 모른다고 하면,
그 때에 가서는 나도 너희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아무하고도 결혼하지 않으시고,
단지 성모님만을 들어올리셨죠."
"그 권한이 있는데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