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주환에게 면직처리 하기 바랍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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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희 | 작성일2022-11-16 | 조회수2,313 | 추천수0 | 신고 |
신자들을 신앙심가득한 기도처로 이끌어야 할 신부가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죽음을 예고하는 막말을 한답니까? 칼보다 더한 비수를 신자는 물론 국민들한테 꽂아놓고 신부질을 할 여지를 주는 교구장도 한통속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신자로서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신부가 득실득실한 성당에 가고 싶겠습니까? 면직이 답입니다 갈수록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록 종북좌파신부들이 드러내놓고 정치활동을 하는 천주교가 실망중에 대 실망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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