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반적으로 사도 신경을 바치는 시기는?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22-12-12 | 조회수2,238 | 추천수0 | 신고 |
우리는 통상 주일과 대축일에 강론 후 '신앙 고백'으로 사제와 교우가 함께 신경을 낭송합니다.
'매일 미사'에 보면 사도 신경과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니콘] 신경이 있는데, 특히 사순, 부활 시기에는 니콘대신에 사도 신경을 바칠 수 있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림 시기에도 이를 적용할 수가 있습니까?
제 생각은 일반적으로 연중 시기에는 니콘 신경, 그 외 대림, 사순, 부활 시기는 사도 신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단 참고적이지만 이런 방법을 무시하고 대부분은 미사 중에는 긴 니콘보다는 그래도 짧은 '사도 신경'을 바치는 것이 대부분인 걸로는 압니다만, 그래고 '매일미사'에 표기된 것처럼 원칙은 알고자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태그
매일 미사,신경,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