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마태복음 10장 23절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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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3-01-12 | 조회수1,025 | 추천수0 | 신고 |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성경에 적힌 이런 예수님의 말씀들은 왜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찬미예수님! 박윤식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만 그래도 궁금한 게 있어요. 23절의 말씀은 10장 5절에서 보듯이 열두 사도들에게 하신 명령이고 12사도에게는 다른 민족에게는 가지 말고 이스라엘 집안의 양들에게만 가라고 되어 있어요. 복음 말씀을 현재의 시점에서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의미를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근력이 좋아야 100년을 사는 영원 앞 순간을 지나며 성호경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질문 속 이스라엘은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관점에서 유대인과 현대 신앙인 더 나아가 모든이 안의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말씀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에 여인은 사랑의 표현을 원하고 남자들은 침묵을 잘하는데 그만큼 상호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을 잊지 못하기에 음양 조화력을 추구하자는 이야깁니다. 따라서 성경을 읽기 전 기도를 살펴보면 우리에게 "말씀은 네 곁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단다." 하시기에 화답으로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의 눈을 비추시어 주님의 길을 밝혀 주시고, 저의 귀를 열어주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로 어린이와 같은 마음 여정을 왕복합니다. 그것을 여로, 귀로라 하지요. 따라서 왜 아직도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요?는 여자보다 강한 하느님의 엄마 질문이기에 역시 진리와 상통하는 말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말하기 두 배 천상 점수인 듣기를 합한 글로 쓰면 더 잘 나올수 있는데 말로서는 왜 아직도 그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인간이 등잔밑 어두워 하느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면 누구나 죽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실패 답습 때문인 것입니다. 이를 두려워 말고 능동적으로 지금처럼 스스로를 쇄신해야 할 것입니다. 방법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닮고자 미사 입당시 주님이신 그리스도 제대를 보며 파견 성가시 도망가는 신자들에 휩쓸리지 말고 신부님 강복까지 챙겨야 할 것입니다. 평신자들은 강복, 구마 기도를 할 수 없고 이승훈 베드로 축복처럼 가성직은 할 수 있으며 사제직, 왕직, 예언직까지 받았으니 세례도 줄 순 있었는데 죽음 앞에선 젤 사랑받던 돈이라는 첫 부인 배반을 받고 둘째 부인 건강은 죽음의 강까지만 배웅 가능하다 하고 젤 소박 맞던 믿음이라는 세 번째 부인과 영원 여정을 잇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승훈 베드로도 돈과 명예, 인간적 건강이라는 십자가가 무거워 적지 않은 배교 행위를 하였기에 천당 갔다고 보장은 못하고 가경자도 못 되었고 정치와 종교라는 창틀에 끼어 참수 되었는데 이처럼 초대 교회 양반들의 배교율이 높았고 중인, 노비, 여인들이 오늘의 한국 교회를 이어 주었기에 우리도 그렇게 바통을 이어주고 있기에 고정관념으로 젤 인기 있다는 정조, 채제공도 첫 성직 미사 공로자인 최인길 마티아, 윤유일 요한, 지황 사바를 구속한지 12시간도 안되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 밀실 회합 행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종교를 모방하는 당시 국교 유교와의 화합 아닌 인간의 정치 걱정 허무 과정인 것이지요. 이에 현대도 크게 보나 작게 보나 별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은 계속하여 허무 속 영광을 보고 듣고 믿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믿고 듣고 보는 대화 밀도가 높아지지요. 이는 자존심들에게 내 안의 존재하시는 자존감 방의 예수님이 이미 이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오해영 자매님께 퀴즈를 낼테니 맞춰보세요. 대화의 반대말을 풀어보세요. 답을 미리 알면 다치니 알쏭이네 달쏭이 집에 일단 숨어 있으라고 합시다. 거꾸로 23장, 10절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5절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말씀도 기호학 "23"으로 접근토록 합시다. 일단 면죄부라는 인간적 언어로 혼용되는 한대사 기차 티켓 열 장의 반은 오배건으로 과부의 랩톤 두 냥중 한냥 한국 화폐 가치로써 천주교는 천원을 주일에 내는 교회라는 심오한 개그도 이어지는 것입니다. 오배건이 양에 안차는 우리들 욕심에게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그래도라는 섬에서 더 사랑하자는 권고를 주셨습니다. AD 33년 전후 광야의 외치는 소리와 말씀이 만나는 초대 교회 12사도들을 우린 베드로 성하 이래 교부라 하지요. 여기서의 다른 민족은 성찰을 위한 조명[Lux]을 즐기되 사치[Luxury]를 경계하지 못하고 열심히 일한 댓가로의 부자들까지 싸잡아 미워하는 우리에게 성찰력을 심어주시는 은총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루치아 성녀[Santa Lucia]가 되자는 권고인 것입니다. 즉, 여기서의 다른 민족은 마음이 못생기고 순~ 돼지같은 불노소득에 안주하거나 그런 신기루에 연연하며 공과 사를 망각하는 나쁜 샴들을 가르키는데 그것이 나일 수 있는것은 내 거울이 신랑같아 백설공주와 『밤의 여왕』 때문인데 사과에 독 타는 언니들하고 이 곡도 유튜브 동영상에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오늘밤 신랑한테 나보다 잘생긴 여자 봤냐고 기습적으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낼 아침 점수별 반찬을 주는것입니다. 아무튼 동양화 현존 짧은 서해를 지나 세상 물정 모른 석모도에서 개고생 해보니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함께 오는데 남자들은 절대 혼자 오지 못하고 새 애인들 끼고 왔기에 유교 잔재 친일 잔재처럼 우리도 빛의 천사였지만 누가 하느님인가?의 미카엘 대천사에게 패퇴하여 지옥으로 쫒겨난 루치펠(Lucifer)의 수하 좀비=마귀들에게 물리는 것 또한 현세인 것입니다. 이는 성체 임재도 기억도 뛰어 넘어 현존을 믿는 천주교인으로서 그것을 아들과 함께 "오해영"의 신비 1. 기도생활, 2. 공부생활, 3. 봉사생활, 4. 성사생활, 5. 공동체 생활로서 풀면 23년 뒤에 단증을 수여 받는다고 무지개 원리의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께서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자는 삼일에 한 번씩 복어 패듯 패야 한다는 부메랑 저주도 실상은 남자는 늘 깨어나 긴장 풀지 말고 삼일에 한 번 꼬집어야 한다는 전설 기반인 것입니다. 그런데 6.29 교회의 두 기둥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전략으로 첫찌 꼴찌도 계속 진화, 회전, 숨박꼭질 하니 단군시조께서는 곰을 우선으로 헐크 호랑이가 마늘 먹기 기권을 하게 하셨는데 이는 하느님이 곰으로만 머물면 속병 나고 나중 흔한 아줌마들처럼 남편 구석탱이 놀던지 말던지 하고 끼리끼리 여행꿈 꾸며 윤회로 빠지기 쉽상으로 윤회사상은 불가의 교리가 아닌, 이성계의 승유억불 정책으로 산으로 피신한 가난한 스님들과 연합헤야 했던 전통 토테미즘 애니미즘과도 짬뽕 된 사상으로 무당으로 정채할 수 있는 사조인 것이지요. 이러한 것들이 가장 가깝고도 먼 내 안의 흑과 백으로 이를 포함, 포용하는 이스라엘 집안은 인간의 요람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정치와 신앙의 만남으로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FAMILY=아빠! 엄마!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Father & Mother I Love You를 yuji말고 잊지 말자는 이야긴 것입니다. 따라서 어려운 세상을 이기는 방패로 이 긴 수다를 함축하는 절대! 사랑!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는" 네 가지 단어를 꼭 붙들고 미운 사람들도 소란스럽지 않은 침묵(속 대화)으로 응답하다 보면 이스라엘 집 안 어린양 즉, 세상의 토마스 안중근 의사이자 장군처럼 내 안의 흙 무치고 돌아온 나같은 어린양 빛과 어둠의 양들과 함께하는 앉은 자리 꽃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 말씀을 현재의 시점에서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의미를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매님은 이렇게 대화의 타이밍론을 거론해 주셨는데 예수님은 그런 어린 나에게 주입식 교육을, 인간적 학습만 잔뜩 쌓은 나에겐 기적 등으로 이 우물가의 두레박을 길어 올리는 것이 여인들의 매력입니다. 남자들이 더 벤뎅이 속알 딱지라 여자 두려워 이렇게 솔직하질 못하죠. 30년 굿뉴스 신앙상담 예비 성인이신 박윤식 형제님도 타이밍상 그래서 침묵하는 것입니다. 쪽지 해설 밀담 자겁중일수도 있겠군요.ㅎ 대댓글 답했으니 밀담은 없다.에 한 표입닌다. 그말이 그 말씀이란 이야기지요. 남자는 아무튼 첫사랑을 못잊어 천주의 성모 마리아 아닌 동정마리아로만 정채하려는 경향이 있고 여자는 마지막 사랑 못잊기에 내가 천주의 엄마다!!로만 착각할 수 있는데 이는 북한에서도 착각 자유니 통일 시간 문제라는 것 아닌 이조차 수박 겉 할트기로 여기며 쪼개보고 맛볼 수 있는 이미 한민족 생각과 말과 행위 같은 통일 상황을 확인 작업으로 생각과 말과 행위 신앙 통일부터 공고히 하자는 의견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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