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십자가와 멍에...무거운 짐에 대하여...질문드립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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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주원 | 작성일2023-07-21 | 조회수1,555 | 추천수0 | 신고 |
마태오 복음 10장
버림과 따름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11장
내 멍에를 메어라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을 구원하고 싶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에 순종하시어 겪으신 고통이셨습니다...그리고 고통의 길을 지나 부활로서 영원한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어 희망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마태복음 10장과 11장에서 말씀하시는 "제 십자가"..."무거운 짐"..."멍에"...로 실제 말씀하시고자 하는 성서적 의미와 세상 속에서 신앙인으로서 희망하며 알고싶어하며 살아가는 합당한 모습이기를 갈망하며 살아가지만 그러면서도 삶의 위기를 느끼며 수많은 복잡한 상황 속에서 느끼는 "짐"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어떤 자세여야 하는지 궁급합니다.... 신약성서의 맨 마지막 몇구절을 남겨놓은 긴 여정의 끝에서 매일 말씀안에서 되새기면서 묻게 되는 질문이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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