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제 욕심일까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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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4-02-16 | 조회수384 | 추천수0 | 신고 |
† 찬미예수
언젠가 기십년 전 이곳에서 임과 같은 고민 상담에 성모님은 창조주체(창조주를 모시는 분)이며 아예 창조주(성체 현존, 성체이신 하느님께 주도권을 온전히 드리신 모든 성인의 어머니)라 명시 했다가 자게판으로 도마 위 옮기며 지금 이강인 선수건 처럼 싸움구경 불구경 조장하던 녀석과 지남철 쇠가루처럼 몰리던 군중들 일화가 생각납니다. 녀석운 결국 침묵 작전으로 응한 바 영구 퇴출 된 것 아는 분들은 알 것입니다.
하느님은 때를 기다려주시는 분입니다. 간절한 임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악한 세상에 다가 올 신고와 더 아플 아기의 탄고를 위해 기도 하셨나요? 아기가 태어나면 걸음마 시작할 무렵 때 묻은 어른 정보 담기지 않는 백지와 연필 조달 메모해두세요. 벽과 방바닥으로 분산 될 아기의 무한한 탐구 창작 단란트 글=그림=노래 삼위일체 은사로 거듭 날 것입니다,
한국인의 빨리빨리 근성은 많은 발전 이루었지만 느긋하기 어려운 여건이기도 하여 세계 1위 제왕절개, 낙태, 2위 교통사고, 이혼율이 어제 내린 비 눈송이 천사들 눈물 되어 작금에는 베르테르 효과 망각하는 자살률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회 현실 능동적으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로 임의 몸과 맘 성전화 평신자들로써 강복 할 수 있도록 식사후 기도 챙기시고 그리하여 시나브로 하느님 자녀로서 세상에 파견 받을 수 있도록 예비 아기 위해 더욱 기도해 나가길 바랍니다.
사람은 기도하지 않으면 그 순간들 악의 유혹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잉태되는 아기는 매우 위험합니다. 지상의 십자가 엄마 보호력은 그러한 유혹들을 밟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매일 묵주기도 잊지 마시고 어떠한 고난도 인내 열매 수확하는 오늘 되도록 악으로부터 보호 받는 스카풀라 예비 아기 위해서도 착용하는 셀라 기도 잊지 마시고 간절 고리기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곧 잉태 기쁜 소식 받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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