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제1독서 사도행전 9장 36절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에서 굳이 그리스말로 번역해서 말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