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미사는 평일에 드리는 미사로 특별한 축일이 아니고서는 대영광송과 2독서가 없다는 특징이 있으며 의무참례에 해당되진 않습니다. 반면 주일미사는 주일에 드리는 미사로 대영광송, 제2독서가 있고 신앙고백도 있으며 의무참례에 해당됩니다.그리고 파견미사는 캠프, 피정, 성서연수 등등에서 모든 것을 마치고 신자들을 세상에 파견할 때 드리는 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