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도스왕 대축일) 매일미사 미상통상문에는 <대영광송>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주일 미사시간 중에 신부님은 평상시처럼 교송으로 대영광송을 낭송하였는데, 대영광송 낭송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림시기에는 대영광송 낭송이 생략된다고 알고 있는데 오늘도 대림시기에 포함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