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성사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33번의 주의기도를 바치면 죄가 사해진다고 하더군요.
저희 본당 신부님은 절대 그런 것은 낭설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