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89 작성하신분께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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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영숙 | 작성일2000-09-30 | 조회수2,459 | 추천수1 | 신고 |
가톨릭 광장 - 가톨릭 정보 - 신앙 생활 -성서 를 클릭하셔서 성서입문을 다시 클릭하며 다음과 같은 말이 있군요.
"성서는 원래 장절의 구분없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읽고 공부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13세기에 스테판 랭톤 대주교가 장을 가르고, 16세기에 로베르 스테파 뉘에티엔느라는 프랑스 인쇄인이 신약 성서의 절을 구분하였답니다. "
그 곳에 찾아가 보세요.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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