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번 시몬형제님 감사합니다.
제가 레지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레지오에 대해서는 걸음마를 하고 있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배워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총 속에 항상 사랑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