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읽던중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필립비서에 보면 "주님께서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요한 구절인것 같은데 이해가 안돼어서 그럽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