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의 서신일테니 바오로의 믿음이 드러나 있겠죠?
신은 심판을 할까요?
성서는 신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까?
아니면 신의 존재를 증언하고 있는 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