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 장로교의 로이드 존슨의 주장에 대한 댓글(4)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조정제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02 조회수1,249 추천수1 신고

아래에서 제가 반박한 로이드 존슨이라는 자는 영국 장로교의 목사인데

이 목사는 대단한 인기가 있는 목사로서 많은 개신교 목사들이 이자의 주장과 이자가 개신교식으로 설명한 성화론을 근거로 설교꺼지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이자가 쓴 글을 읽어 보니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자이기에

개신교인들과 여러 토론을 거치면서 이자가 거짓말장이임을 아래와 같이 반박하였습니다.

이후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는 로이드 존슨인가 하는  망령된 자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가톨릭교리를 비방하던 작태가 없아졌습니다.

 

토론에서 같은 주제는 생력을 하였기에 전체 글로 보면 부족한 면도 있겠으나 그러한 면은 다시 질문 주시면 아는데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들꽃 wild306@catholic.or.kr

  69

 

  돌목사, 로이드존스의 궤변을 지적하고 교정함.


로이드 존슨이가 하는 돌목사가
개신교안에서는 아주 유명하다지요??
그래서
이자의 설교나 주장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 분들도 있다 합니다.

그러나
이 자는 간교한 사람이며
이자의 글을 통하면 거짓말의 명수입니다.^^

99가지 다 옳은 소리를 하여도
1가지만이라도
고의로 남을 해꼬지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면^^
그런자는 사깃꾼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개신교도들이
이러한 양의 탈을 쓴 사깃꾼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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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종교로서의 로마 카톨릭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oid Jones)
『너희가 마귀의 속임수를 능히 대항하고 서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1).
모든 지각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카톨릭 신앙에 관해 오늘날 꼭 알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카톨릭과 그리스도인 사이에 연합을 가져오고 있는 운동(참고 - 에큐메니칼운동, 교회일치운동, Ecumenical Movement, Ecumenism)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숱한 회의들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우리(로마 카톨릭과 개신교)가 다시 가까워지기 시작하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연합할 수 있음은 놀라운 일이며,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놀라운 사랑의 표시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래를 내다 볼 때 이것은 긴급한 문제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의 추세가 계속될 경우, 머지 않아 카톨릭의 비중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게 될 국가들이 전세계적으로 상당수에 달할 것입니다.
카톨릭에 대한 마지막 해답은 기독교 진리와 개혁주의 교리의 긍정적인 가르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대항(protest)은 별로 가치가 없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수년 동안 부정적인 대항을 해왔지만 실제적으로 모든 국가에서 카톨릭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성장하는 이유는 자기의 믿는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개신교도들의 무지와 무기력함에 전적으로 기인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긍적적인 가르침을 위하여 에베소서 6:11은 이 문제를 취급하도록 재촉합니다. "마귀의 궤계", "정사와 권세", "어두움의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곧 마귀의 속임수에 대해 다루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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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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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각 개개인에 관해서는 고려치 않음을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물론, 카톨릭 교도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고,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카톨릭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의 전 주제는 카톨릭 내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그들이 속해 있는 체제 때문이 아니라 그 체제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함입니다.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점은, 카톨릭 안에도 개인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톨릭의 정치적인 상황도 중요하지만 여기서는 영적인 상황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에베소서 6:11에서 사도바울은 영적인 상황을 생각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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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이 길구먼~~

이런 사설에
<아멘>하면서 나자빠지는 얼빠진 무리나 개인들도 있겠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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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로마 카톨릭 체제
카톨릭의 체제는 '마귀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성경의 가르침에서 떠났습니다. 또한 그들은 진리를 '부인'하는 문제로 배교자가 된 것이 아니라 진리에 어떤 것을 '첨가'하여 결국은 그 진리로부터 떠남으로 배교하였습니다.
배교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묘사한 것입니다. 배교는 기독교의 진리로부터 완전히 이탈한 기독교를 말합니다.
카톨릭은 외형적으로 가장 정통적인 교회처럼 보입니다. 가령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같은 교리적인 면을 고려할 때,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 믿습니다. 동정녀 탄생을 믿으며, 성육신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의 대속 사역과 육체적인 부활과 승천까지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인격에 대한 질문에는 확실히 카톨릭은 정통으로 보입니다. 성경의 영감과 권위를 믿습니다. 이렇듯 일반적인 접근방식으로 단순히 카톨릭을 바라보면 가장 정통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점에서 교활함이 스며들어오고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카톨릭이 추가한 것은 비성경적이고 성경을 부정하는 것들입니다.
카톨릭은 모든 사람에게 어떠한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톨릭은 그 색깔, 얼굴,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카톨릭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므로 같은 체제라고 상상하기 힘들지만 그러나 실체는 하나입니다.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할 수 있다는 것이 마귀의 특성 중의 하나인 것을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고후11:14).
카톨릭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카톨릭이 나타내는 다양한 '위장술'에는 한계도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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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만 자아내지 말고 욧점만 말해 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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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이혼을 금하고 이혼하는 자는 출교이지만, 실제로 이혼을 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이혼이 합법적이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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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인지 돌대가린지^^
불법적으로
<이혼>하게 된다하여도^^
출교되는 일이 없답니다.^^

불법적인 이혼 등은
<조당>이라 하여
공동체의 전례안에서 차별만 받게 됩니다.
이를테면
성찬식에 참여하여도 실제로 영성체(수찬)를 할수 없지요~~~~

그런데
출교를 당한다?????
=======>
철면피들은 다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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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톨릭 세력분포 여하에 따라
십자가에 마리아가 달려있거나 마리아와 예수님이 함께 달려있거나 예수님만 달려 있습니다. 수세기를 통해 카톨릭은 교활하고 속임에 있어서 마귀의 궤계를 드러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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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가 되면 그렇게 보이지러.

1. 십자가에 마리아가 달려 있는 십자가?????^^
=======>
로이드 존스은 그 더러운 입을 다물라~~~

2. 십자가에 마리아와 예수님이 함께 달려 있다????
======> 로이드 존스, 이 눔에게 곤장을 매우 처라~~~

가톨릭교회의 전례가 이루어지는 모든 성당에
위와 같은 것이 있다면~~~
사진이라도 한번 올려 봐 주시지요^^
(성당의 이름과 그 성당 내부 사진 그리고 성당에 걸려 있다는 위와 같은 십자가의 형태를 확대한 사진 등)

=========>
일부 개인들이 혹시라도 예술을 한답시며
그런것을 창작할 수는 있지만,
그런 것을 두고 가톨릭이란 말을 붙인다면====>이런 자는 벙어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안의 <김인찬님>이라던지 <이곳>같은 자의 얼빠진 자들의
개인적인 주장을 두고
개신교가 어쩌니 한다면
그것은 코메디를 하는 징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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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톨릭은 역사속에서 그 자체를 보여왔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교활하게 들어와 결국은 보편적으로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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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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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카톨릭의 중대한 오류들
첫째, 우상숭배와 미신입니다.
우상숭배 만큼 성경에서 정죄를 받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카톨릭은 곳곳에 우상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만든 형상들과 성자들의 유물들에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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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이란
하느님을 대신하여 섬기고자 하는
<형상이나
비형상이나
사상이나
주장이나
잡것> 들인데~~~

우상이 몬지도 모르며 우상이라 하는 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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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카톨릭의 전 체제와 가르침이 우리와 주 예수님 사이를 차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카톨릭은 우리와 주 예수님 사이에 끼어들어 교회가 구원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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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수님 사이에 끼어들어 교회가 구원의 본질이다>라 함이 아니라~~

해당부분의 가르침을 보여 드립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774 그리스어 mysterion은 라틴어로 ‘신비’(mysterium)와 ‘성사’(sacramentum)라는 두 가지 말로 번역되었다.
후대의 설명에 따르면, ‘성사’는 ‘신비’가 가리키는 구원의 감추어진 실재에 대한 표징을 더 가시적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리스도 자신이 구원의 신비이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신비는 없습니다.”
거룩하시며 또 거룩하게 하시는 그분의 인성이 이루신 구원의 업적은 교회의 성사들(동방 교회에서는 ‘거룩한 신비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안에서 드러나고 작용하는 구원의 성사이다.
일곱 가지 성사는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그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은총을 펼치시는 표지이며 도구들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자신이 의미하는 보이지 않는 은총을 간직하고 이를 나눈다. 이러한 유비적인 의미에서 교회를 ‘성사’라고 부른다.

775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사와 같다.
교회는 곧 하느님과 이루는 깊은 결합과 온 인류가 이루는 일치의 표징이며 도구이다.”
인간과 하느님의 깊은 일치를 이루는 성사가 되는 것,
이것이 교회의 첫 번째 목적이다. 사람들 사이의 친교는 하느님과의 일치에 뿌리박고 있기 때문에, 교회는 또한 인류 일치의 성사이기도 하다. 이 일치는 교회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묵시 7,9)의 사람들을 교회 안에 불러모으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교회는 장차 도래할 이 일치를 완전히 실현하는 “표징이며 도구”이다.

776 성사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도구이다.
“그리스도께서는……이 백성을 또한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의 도구로 삼으시고”, “구원의 보편 성사”로 세우시어 “인간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보여 주며 실천하신다.”
교회는 “온 인류가 하느님의 한 백성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모이며 성령의 한 성전을 함께 세우기를” 원하시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가시적인 계획이다.”


++++++++++++++
<<2) 카톨릭 교회만이 진리를 알고 정의하며,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오직 로마 카톨릭만이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무엇을 믿어야 할지 말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러면
로이드 존슨같은
돌대가리도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칠수 있다"고 교리서에 적어 넣으라 그겁니까???
님은 벌써 위에서 거짓말들을 하고 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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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속되는 계시를 주장합니다. 성경의 진리에 전통을 추가하며, 카톨릭의 전통이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고, 사탄이 교활하게 들어오는 곳입니다.>>>
+++++++++++++++++

또 거짓말을^^
이런 돌대가리자 파렴치범들이
주님을 빙자하여 남을 속이는 일은 이제 중지되어야 합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말씀하셨다

65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시켜 여러 번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에 와서는 당신의 아들을 시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히브 1,1-2).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완전하고 결정적인 유일한 ‘말씀’이시다.
성부께서는 모든 것을 그분 안에서 말씀하셨고, 그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은 없다.
십자가의 요한 성인은 많은 사람들의 뒤를 이어 이러한 사실을 히브리서 1장 1-2절의 주석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십자가의 성요한의 히브리 주석)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유일한 ‘말씀’이신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우리에게 주실 다른 말씀은 없습니다.
당신 아드님 전체를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예언자들에게는 부분적으로 말씀하셨던 것들을 당신 아드님 안에서는 전부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유일한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동시에 그리고 단 한 번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지금 다시 그분께 문의한다든지 또는 어떤 환시나 계시를 바란다면, 그것은 오로지 그리스도께 눈을 돌리지 않고 그분과는 다른 것이나 어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므로,
어리석은 일일 뿐 아니라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다른 계시는 없다

66 “새롭고 결정적인 계약인 그리스도의 구원 경륜은 결코 폐기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시기 전에는 어떠한 새로운 공적 계시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계시가 완결되었다고는 해도 그 내용이 완전히 명백하게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 신앙은 시대를 살아가며 계시의 내용 전체를 점진적으로 파악해 가야 할 것이다.


무식한 것들이
하느님을 대적하여 떠더는 꼬락서니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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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체주의적 충성을 강요합니다. 즉 교회에 절대복종을 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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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한 절대 복종이란 무얼 말하는고????
요런 것부터 정의를 한 뒤에 말을 하여야 할 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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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황을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하며, 사도 베드로의 직접적인 영적인 계승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만 불려져야 할 이름인 '거룩한 아버지'(the Holy Father)이며, '절대무오'하다고 합니다(교황 무오설). 교황은 마치 하나님처럼 예배를 받습니다. 그 앞에 사람들이 절하며 하나님 외에 누구에게도 드릴 수 없는 존경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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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짓말을
습관된다 하던데~~~

1. 하느님 아버지에 대하여

((가톨릭교회교리서))

239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름으로써
신앙의 언어는 주로 두 가지 측면을 가리킨다. 먼저 하느님께서는 만물의 근원이시며 초월적인 권위를 지니셨으며,
동시에 당신의 모든 자녀를 자비와 사랑으로 보살피신다는 점이다.
하느님의 부성은 또한 모성의 모습으로 표현될 수도 있는데
이는 하느님의 내재성과, 하느님과 당신 피조물 사이의 친밀성에 더 주목하여 가리키는 것이다.
이처럼 신앙의 언어도 부모들에 대한 인간적 경험에서 도움을 얻는다.
어떤 면에서 인간은 부모에게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인간인 부모들이 그릇될 수도 있으며 부성과 모성의 모습을 왜곡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성별을 초월하신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분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하느님이시다.
그분은 인간적인 부성과 모성의 근원이며 척도이시면서도 이를 초월하신다.

아무도 하느님 ‘아버지’와 같은 아버지일 수 없다.

2. 교황이 절대 무오하다???^^
교황이 절대무오하다???? 어떤 면에서????

((가톨릭교회교리서))

891 “주교단의 단장인 교황은 참으로 신앙 안에서 자기 형제들의 힘을 북돋워 주는 사람이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의 최고 목자이며 스승으로서 신앙과 도덕에 관한 교리를 확정적 행위로 선언하는 때에, 교황은 자기 임무에 따라 그 무류성을 지닌다.
교회에 약속된 무류성은
주교단이 베드로의 후계자와 더불어 최상 교도권을” 특별히 세계 공의회에서 “행사할 때에 주교단 안에도 내재한다.”
교회가 그 최상의 교도권을 통하여 어떠한 것을 “하느님에게서 계시되어 믿어야 할 것”으로 제시하거나,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제시할 때에는 그러한 “결정 에 신앙의 순종으로 따라야 한다.”
이 무류성은 “하느님 계시의 위탁이 펼쳐지는 그만큼 펼쳐진다.”

교황 무류성이란 말이 무엇인지 알고 사용하였을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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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성도들이 제사장임을 부인합니다(벧전2:9). 오직 카톨릭 교회에서 훈련받고, 임직을 통해 사도적 계승에서 나오는 권위를 받은 사람이여야 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사제'라고 합니다. '사제직'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제는 세례 때 사용하는 물을 변화시켜 은혜가 그 안에 임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사제는 죄의 사면을 선언하고 죄를 용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고해성사).>>>
++++++++++++++++

무식하니까
줄줄이 거짓말을 해 답니다.

영국에도 무허가 신학교란 게 있나부지러???
교리서의 설명이 길면 안 볼테니 요약 부분만 가지고 옵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941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한다. 그들은 더욱더 그리스도와 결합되어,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교회적 삶의 모든 차원에서 세례와 견진의 은총을 펼치고, 이로써 모든 신자가 받은 성덕의 소명을 실현한다.

942 평신도들은 그들의 예언자직으로 인해, “인간 사회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부름 받고 있다.”

943 평신도들은 그들의 왕직으로 인해, 자기 희생과 거룩한 생활을 통하여 자신과 세상에서 죄의 지배를 물리칠 능력을 가진다.

============>
구약이던 신약이던
물을 성별하여 전례안에서 사용한 것은 성서안에서 볼수 있습니다.
로이드라는 자는 성서를 한번도 읽어 보질 않은 모양이군여~~

사제가 죄를 용서해 준다하여
사제의 힘으로 용서하는 줄 아신다면^^
로이드 존스라는 목사가 세례를 베풀며
다른 이들을 거듭나게 해 줄때,
그 은혜는 자기 자신의 힘에서 나온다고 믿는 모양입니다.

========>돌대가리의 전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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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숭배 사상을 주장합니다. 그들은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추앙하며, 일차적으로 찾아야 할 대상으로 여깁니다. 마리아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리아는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 중재자로 있습니다.>>
++++++++++++++=

예수님과 우리사이에
목사나 신부(사제)들은 중재자가 아닙니까???^^

그냥 복덕방 중개업잡니까????
같은 의밉니다.
목사는 왜 필요해여??
홀로 성서 읽고
자기 홀로 물속에 들어가서 자기 이마에 자기가 물을 뿌려 세례를 하면 고만 일것을~
그리고 믿었으니
천장간다고 주장하면서 맘판으로 살아가면 또^^ 고만 인 것을~~~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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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에게 기도해야 하고 중보를 부탁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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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 해도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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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를 죄 없이 태어났습니다(성모무염시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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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주님의 육화를 위해서
미리
은총을 가득히 입으시어 <원죄를 사함받고=원죄로부터 보호받아> 잉태되셨습니다.

왜?????
사람이신 우리 주님이 그 어머니로부터 죄를 물려 받고 태어난다는게 말이 되냐구여~~~

하느님이 왜 마리아에게 은총을 가득히 입혀 주셨냐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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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보통 사람처럼 죽지 않았고 묻히지 않았으며, 승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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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줄줄이 느는군여~~~

우리 주님도 이유가 어떻던^^
돌아가셨는바^^
어찌 마리아가 죽지 않고 묻히지 않고 승천하였다 합니까?????

유대교에서
숭배하는
엘리아는
죽지않고 묻히지 않고 불수레를 탄채 승천하였다 믿겠으나~~~~~

십자가의 대속으로 부터 벗아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답니다,~~

++++++++++
<<8) 죽은 성인들을 숭배합니다. 성자들은 완전한 삶을 살았기에 기준에 초과되는 선행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기도하여 자신에게 부족한 선행을 채우기 위해 공덕의 잉여분을 전가해 달라고 구합니다.>>
+++++++++++++++

웃기네여~~

((가톨릭교회교리서))

946 사도 신경은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를 고백한 다음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한다.
어떤 면에서 이 구절은 앞 구절을 명확하게 해 주는 것이다.
“교회란 모든 성도의 공동체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성 니체타스, Instructio ad competentes 5, 3, 23(「신경 해설」, 10): TPL 1, 119(PL 52, 871))
모든 성도의 친교가 바로 교회이다.

947 “모든 신자가 한 몸을 이루기 때문에 각자의 선은 모두에게 전달된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는 선의 공유가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지체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모든 선이 지체들에게 전달되며, 이러한 전달은 교회의 성사들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도 신경 해설」, 13: Opera omnia, 27권(파리 1875), 224면.)
“이 교회를 다스리시는 ‘하나’이신 성령께서 교회가 받은 모든 것을 공동의 자산이 되게 하신다.”
(「로마 교리서」, 1, 10, 24: P. Rodriguez 편(바티칸-팜플로나 1989), 119면)

++++++++++++++++++++++
<<셋째,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심을 강탈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완전성과 충분성을 떨어뜨립니다.
그들은 선을 행하므로 의롭게 된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

무식한 장삿꾼인 로이드 존스가 계속 아는 척을 하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1987 성령의 은총에는 우리를 의화(義化)하는 힘이 있다.
곧, 성령의 은총은 우리의 죄를 씻어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리고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누리게 해 준다.


1988 성령의 권능을 통하여,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하고, 새 생명으로 태어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한다.
우리는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며,
참 포도나무 곧 그리스도 자신의 가지들이다.

1989 성령의 은총이 작용하여 내는 첫 결실은 회개이다.
복음서의 첫 대목에 나오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마태 4,17) 하신 예수님의 선포에 따라, 회개는 우리를 의롭게 해 준다.
은총의 작용으로 인간은 하느님께 향하고 죄에서 멀어져 위로부터 오는 용서와 의화를 받아들인다.
“의화는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성화와 내적 인간의 쇄신도 내포한다.”

1990 의화는 하느님 사랑을 거스르는 죄에서 인간을 풀어 주고, 인간의 마음을 죄에서 정화시켜 준다.
의화는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주도적으로 베풀어 주신 용서에 뒤이어 이루어진다. 의화는 인간을 하느님과 화해시키며, 죄의 예속에서 해방시키고, 치유해 준다.

1991 이와 동시에, 의화는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통해 하느님의 의로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란 하느님 사랑의 공정함을 가리킨다. 의화와 힘께 믿음과 희망과 사랑도 우리의 마음 안에 스며들고, 우리는 하느님 뜻에 순종하게 된다.

1992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우리는 의로워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 뜻에 맞는 거룩한 산 제물로 자신을 바치셨으며,
그분의 피는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한 속죄의 도구가 되었다. 의화는 신앙의 성사인 세례로 주어진다. 의화는 당신 자비의 능력으로 우리를 내적으로 의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의로우심에 우리를 부합하게 한다.
의화의 목적은 하느님과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리고, 인간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주는 것이다

어렵더라도 공부좀 해여~~
가톨릭이 개신교하고 어떤 점이 조금 다른지
하여 로이드 존스의 주장은 100% 거짓말입니다.

즉 "돌아버린 돌대가리 목사의 널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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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세례의 결과로 의롭게 된다고 하며, 세례를 통해 원죄가 사함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한 분 중보자, 곧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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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잘 읽어 보았습니까??

세례에 대해서도 잠시 알려 드리지여~~

((가톨릭교회교리서))

1257 주님께서 친히 세례가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들에게 세례를 베풀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다.
세례는 복음을 듣고 이 성사를 청할 수 있는 사람들의 구원에 필수적이다.
교회는 영원한 행복에 들기 위한 확실한 보증으로 세례 이외의 다른 방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교회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게” 하라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의한다.
하느님께서는 구원을 세례성사에 매어 놓으셨지만, 하느님 자신이 성사에 매여 있는 것은 아니다.

1281 신앙 때문에 죽음을 당한 사람들과,
예비신자들,
그리고 교회를 모르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의 뜻을 은총의 영향 아래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세례를 받지 않았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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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들은 거룩한 삶보다는 카톨릭 의식을 지키는데 더 역점을 두고 있으며, 구원의 확신에 관한 교리를 부인합니다.
더욱이 고행을 통해 죄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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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기라
고행을 통해 죄 용서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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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말은 간교한 말입니다.

비신자가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날때는(의화)
은총과 믿음에 의하여 태어납니다.

이렇게 자신이 거듭나 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
죄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지었을 경우,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것을
깊이 뉘우치며
자신의 죄로 인하여
고통을 받은 이웃을 생각하며
이웃의 고통을 벌충하고,
자신과 그리고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려는 의도에서
적당한 고행을 하고자 한다면 그걸 누가 말립니까???

무식한 돌대가리들의 주장이나 질문들은 하나같이 멍청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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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행을 통해 해결하지 못하는 죄는 그 죄를 씻기 위해 연옥으로 가게 되는데, 남아있는 친지들이 기도와 돈을 많이 지불하면 할 수록, 그들의 죄가 연옥에서 더 빨리 처리된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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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못된 거짓말만 하는 목사가
성화론을 썼다구여????^^

믿고 죽었으면 됐지~~
성화가 왜 필요하다는기여???

그리어~~
로이드 존슨는 성화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지러????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만세 만세 만만세만 외우면 완전성화가 이루어진담??????

성화를 주장하는자가 연옥을 이리 미워해서야~~~ 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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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예수님의 사역이 죄사함에 충분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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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교리서))

616 이 극진한 사랑때문에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는
구속적, 배상적, 속죄적 그리고 보상적인 가치를 지닌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생명을 제물로 바치실 때 우리 모두를 인식하고 사랑하셨다. “한 사람이 모든 이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모든 이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를 재촉합니다 ”(2고린 5,14).
사람은 제 아무리 거룩한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아들의 신적 위격은 모든 사람들을 초월하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들을 품으며, 그리스도를 온 인류의 머리가 되게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희생은 모든 사람을 위한 제사가 된다.

617 트리엔트 공의회는
“십자가 나무 위에서 거룩하신 당신 수난으로 우리에게 의로움을 얻어 주셨다.”고 가르침으로써 “영원한 구원의 근원”으로서 그리스도 희생 제사의 특별한 성격을 강조한다.
그리고 교회는 다음과 같은 노래로 십자가를 경배한다.
“오! 십자가, 유일한 희망이여, 하례하나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참여한다

618 십자가 죽음은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이신 그리스도의 유일한 제사이다.
그럼에도 그리스도께서는 강생하신 하느님으로서 당신 위격 안에서 “당신을 모든 사람과 어느 모로 결합시키셨기”때문에 “하느님께서만 아시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파스카 신비에 참여할 가능성을 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요구하신다.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본보기를 남겨 주셨기 때문이다.
과연 그리스도께서는 구속을 위한 당신 희생 제사의 첫 수혜자들인 바로 그들이 당신 희생 제사에 참여하기를 원하신다.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신비에 그 누구보다도 가장 긴밀히 참여한 분은 바로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이다.

천국에 이르는 사다리는 하나뿐이다. 십자가 이외에, 하늘에 오르는 다른 사다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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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결론
이 모든 것들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카톨릭 교도들은 무지 속에 감금되어 있으며, 미신행위에 빠져 있습니다. 카톨릭의 조직은 공산주의 보다 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이 조직은 위조이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기독교 모조품이요, 가짜이며, 가장 사악한 음녀요, 마귀적인 집단입니다. 바로 적그리스도의 한 형태인 것입니다. 그것은 마땅히 거절해야 하고, 대적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것을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적인 교리 위에 서 있는 기독교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무서운 모조품에 대항해서 설 수 있는 단 하나의 가르침, 단 하나의 권능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그것은 신약 성경의 진리를 성경적이고 교리적이며, 신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6세기 루터가 사용했던 무기입니다.
이 글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여러분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여러분은 진리를 알고, 이해하여, 거짓 가르침을 대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무지한 사람들이 속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을 열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과업입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빛을 주사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대를 분별하게 하시며, 너무 늦기 전에 우리를 흔들어 깨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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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로이드 존슨인가 하는 돌 목사는~~

거짓말하지 않는 습관부터 기르시여~~~
거짓말에 능숙한 돌 목사가 무슨 성화론을 쓴다는기여~~~

우리 주님께서는
이런 자들도
용서하시어
뽑힌 이들의 대열에 들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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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아카데미 1997년 9,10월(통권 30호)>(도서출판 바이블서원)
-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oid Jones) -
저자소개 :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 Jones; A.D. 1899-1981)
목회자가 설교를 준비할 때 가장 참조를 많이 하는 서적을 인물별로 조사한 결과(조사기관:기윤실 교역자포럼 조사기간: 2001년 5월 25일-6월 21일 조사대상: 수도권을 중심한 남녀 교역자 및 신학대학원생) 단연 한국과 외국 목회자 전 부문을 걸쳐서 1위를 차지할만큼 금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로 알려진 로이드 존스는 1899년 영국의 남 웨일즈 카티프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의학에 뜻을 두고 공부하여, 영국의 성 바돌로매 병원에서 수련기간을 거친 후, 23세의 약관의 나이에 국왕의 주치의였던 토마스 호더 경(Sir Thomas Horder)의 수석 조수가 되는 등, 훌륭한 내과의사로서 장래를 촉망받는 젊은이였다. 그러나 참된 삶을 희구하는 그의 열망은 그로 하여금 1927년 의학계를 떠나 남 웨일즈의 애버라본시의 웰쉬 장로교회의 목사가 되게 한다. 1933년도의 자료에 따르면 웨일즈 지역으로부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로이드 존스의 복음적인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들었다. 1938년에 그는 런던 버킹햄가에 있는 G. 켐벨 몰간 목사가 시무하던 웨스트민스터 교회에 부목으로 부임, 그와 함께 사역하였다. 그리고 켐벨 목사가 1943년에 은퇴하자, 1968년까지 그 교회에 재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동시에 그는 주간에는 일반적으로 복음 전도자로서 순회 설교 사역을 감당하면서 초청받은 여러교회들에서 설교하였고, 때로는 학생 신앙운동에도 참여하였으며, 영적 지도자들의 공적모임에서 영적인 각성을 촉구하는 수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행하였다. 그는 탁월한 복음 전도자로서 설교와 책자를 통해 의사다운 예리한 통찰력으로 진리를 옹호하고, 오류를 드러내는 일에 앞장섰다. 동시에 그는 주님의 양들을 먹이고, 병들어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에 헌신하다가 1981년 3월 1일, 82세의 생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품에 안겼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의 주요 저서로는 「로마서 강해」- 전 8권 / CLC; 「에베소서 강해」- 전 8권 / CLC; 「복음의 핵심」양무리서원; 「산상수훈(上, 下)」/ 정경사; 「의학과 치유」/ 생명의 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두란노; 「영적침체」/ 새순출판사; 「매일의 묵상」/ 엠마오; 「믿음의 시련(시73편)」/ 청교도신앙사, 「목사와 설교」/ 기독교문서선교회 .....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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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목사들의 돈벌이를 위한 광고는 집어 치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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