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궁금합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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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덕아 | 작성일2005-09-07 | 조회수1,247 | 추천수0 | 신고 |
1 고린토 7장36-37절 말씀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같은 복음 11장 1-11절의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요.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안쓰고가 신앙의 행위에 그토록 중요한 것인지요?
또 있습니다. 역시 동일한 복음서의 14장 34-35절의 말씀입니다. 그 시대 혹은 그 나라의 문화인지 아니면 예수님의 가르침인지요?
성서를 항상 읽고 있는 초보 신자입니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처음엔 이해가 안되던 귀절들이 해결이 되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번을 읽어도 의문인채로 남아있는 부분들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물론 성서의 말씀을 제 이성으로 모두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는건 아닙니다. 성서를 읽다 표시된 많은 의문 부호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쭐텐데 부디 귀찮아 하시지 말고 도와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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