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태오의 복음서 11장 12절이 이해가 안가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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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명진 | 작성일2005-11-20 | 조회수1,308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얼마전부터 신약성서를 조금씩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마태오의 복음서에서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1:12):
하는 부분에서 이해가 안가서요.
세례자 요한때부터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해왔다고 하는데 누구한테 폭행을 당해온건가요? 또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뺏으려고 써있는데, 여기서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빼앗는다라 는건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바리사이파 라던가, 아니면 하느님의 이름을 거들먹 거리면서 위선을 떠는 사람들이 하늘나라이름을 팔아서 주님의 이름을 욕보이게 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의 이름을 욕보이는 자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내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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