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성경을 필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모두 감상적이고 시인이었던것 같아요.
어쩜 말들이 여러가지 비유와 말들을 너무 길게 늘려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이해하기에 난해합니다.
아무래도 고어를 해독해서 그렇게 된 건가요?
그런데 최근에 성경이 다시 출판을 했던데, 다시 구입을 해야되나요? 성당에서 얻은게 있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