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당장 땅에 내려가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해야겠다."
신이 만든 피조물의 도전을 겁내시는 둣한 표현인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도움이 필요해요.
알아듣지 못하게 뒤섞어 놓는다는 것은 창조주의 마음같지 않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