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이르게 된다면 그것은 "성상"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의 믿음이 성모님께 머물고 만다면 성모님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성모신심이 잘못되면 "개신교" 신자들의 비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묵주기도를 하면서도 결국 하느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당에 가시면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성전에 계시는 하느님께도 경배드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