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분의 성녀 마리아(Mary)의 성령강림 이후 행적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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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성수 | 작성일2006-11-07 | 조회수663 | 추천수0 | 신고 |
찬미 예수님!
성경을 보면, 마리아가 여러 분 나와 여기 저기를 보았습니다.
1) 우선 예수님의 생모이신 성모 마리아.
2) 막달라 마리아 7가지 귀신에 씌웠다가 예수님에 의해 구마되신 이후 3년반 여간 예수님의 모든 뒷바라지를 하시고 골고타 언덕에서 돌아가실 때 임종하시고, 사흘 후 다시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영접하고 "라보니"라고 부르신 막달라 마리아,
3) 베다니의 마리아 베다니 마을에서 어렵게 살던 중 오빠 나자로가 죽자 예수님의 기적으로 오빠의 부활을 보게 되는 은총을 입은 이후 예루살렘 입성시 예수님을 찾아 뵙고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뿌려 드려 유다의 미움을 사면서 예수님의 칭찬을 들은 베다니의 마리아.
4) 마르코 복음서의 저자 요한 마르코(John Mark)의 어머니 마리아 (사도행전) 최후의 만찬 장소를 제공하였고, 예수님의 부활 승천시 명하신 대로 사도들이 예루살렘에 돌아가 있을 때 유숙한 곳이요 승천하신 후 열흘만인 오순절(Pentecost)에 약속하신 불혀(tongues of fire)의 성령 강림을 받은 다락방의 집 주인. 사도 바울과 동역하신 바나바의 누님.
이 분들, 특히 막달라 마리아나 베다니의 마리아께서 예수님 승천 이후에나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도 초대 교회의 전도, 확장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셨을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그 기록이 없어 궁금합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소상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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