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맏배는 다 자신에게 바쳐져야 한다고 하시는데 짐승은 그렇다 치고
인간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사제직은 특정 지파가 했으니 그 일을 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