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수기에 이해 안되는 대목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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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원일 | 작성일2007-02-06 | 조회수960 | 추천수0 | 신고 |
민수기 14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느님께서 용서하시는 대목입니다. 즉 14장 21절에는 주님께서 대답하셨다."너의 말대로 내가 용서해주마.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주님의 영광이 온땅을 채우고 있는 한......."
또 같은 장 28절에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주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너희가 내 귀에 대고 한말에 따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주겠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 대목 하느님께서 "내가 살아 있는 한........"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영원하신 하느님께서 왜 "살아 있는 한........"이라고 말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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