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를 읽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제자들에게 예언 하십니다.
그때 마다 사람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하시는데 왜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표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