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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희 | 작성일2008-01-18 | 조회수637 | 추천수0 | 신고 |
Rogier van der Weyden1400-1464, "책읽는 막달레나" 찬미 예수님!
아주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신지요..
그래도 겨울같아서 좋아요.
환경오염이다 뭐다해서 따뜻해진 겨울이
달갑지만은 않았는데
겨울은 그래도 춥고 눈이 오고
그래야 겨울 같다 싶거든요...^^
**참고가 될만한 간단한 답변을 전달해 드립니다.
단식을 곁들여 물을 쏟아 붓고 죄를 고백하는
행위는 속죄 예식입니다.
땅에 쏟아진 물은 죄를 쓸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이 물붓기 예식은 다른 종교들 안에서도 발견되지요.
그러나 땅에 물을 쏟아 죄를 씻어내는 예식은
성서에서 이 대목말고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구약성서 새 번역 10 /사무엘 상 하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편찬-정태현 번역,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5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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